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 매출 첫 1조 넘어서, 생산유발액은 2조1천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9-23 10: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리아그랜드세일 매출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1~2월에 열린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전체 매출은 1조2532억 원으로 2018년보다 39% 늘었다.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 매출 첫 1조 넘어서, 생산유발액은 2조1천억
▲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열린 1월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모습. <연합뉴스>

2011년에 이 행사가 시작된 뒤 매출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업체 912곳이 참여해 경제적 효과도 상당했다.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의 생산유발액은 2조1369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유발효과는 2만8698명, 소득 유발효과는 3760억 원으로 각각 추산됐다.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쇼핑과 한류, 관광의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쇼핑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비를 유도하는 한편 중·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참여도 확대해 내수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