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유류세 환원' 뒤 주유소 휘발유 가격 올라, 리터당 평균 1516.9원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9-06 18: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째 올랐다.

9월1일부터 유류세의 한시적 인하조치가 끝나자 기름값이 일제히 올랐다.
 
 '유류세 환원' 뒤 주유소 휘발유 가격 올라, 리터당 평균 1516.9원
▲  9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16.9원으로 집계됐다

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9월2일~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3원 오른 리터당 1516.9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17.8원 오른 리터당 1368.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32.1원 상승한 1623.4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106.5원 높았다.

대구는 전주보다 23원 오른 1487.6원으로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SK에너지가 1531.9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341.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6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17원 내린 1626.78원,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0.79원 내린 1482.03원이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서민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2018년 11월6일부터 올해 5월6일까지 유류세율을 15% 낮췄다. 5월7일부터 8월31일까지는 유류세율 인하폭을 7%로 축소한데 이어 9월 1일부터 정상세율을 다시 적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의 8월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추정과 미국과 중국의 상호 추가 관세 부과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요인이 있어 하락폭은 제한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5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97.5원까지 올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KAI 지분 '4.99%' 확보, "항공우주 사업 협력 확대"
이제는 '구리 말고 광섬유', 오이솔루션 빛과전자 주가 'GTC' 기대감 타고 훨훨
당정 "3개월간 비축유 2246만 배럴 단계적 방출, 3월 말 추경안 국회 제출"
[16일 오!정말] 국힘 박형준 "이정현 혁신 공천은 망나니 칼춤"
한섬 실적 반등에도 '재고·판매속도' 부담, 김민덕 '프리미엄' 전략으로 해결한다
삼성물산 목동 1·3·5 단지서 '래미안 타운' 만들까, 오세철 출혈 피해 실속 겨냥
한전 요금 인하에도 기업고객 이탈 막기 쉽지 않아, 김동철 중동 전쟁까지 부채 축소에 ..
비트코인 1억817만 원대 상승, 주요 이동평균선 돌파하며 강세 이어질 가능성
'대통령 방패 vs 침묵 정치', 여야 초선의 엇갈린 역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