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별세한 조양호에게 퇴직금 472억 포함해 510억 지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별세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에게 퇴직금 472억 원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2019년 상반기에 조 전 회장에게 퇴직금 472억2205만 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대한항공, 별세한 조양호에게 퇴직금 472억 포함해 510억 지급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은 퇴직금 외에 급여 14억2668만 원, 상여금 1억7215만 원, 기타 근로소득 22억3260만 원을 조 전 회장에게 지급했다.

대한항공이 조 전 회장에게 지급한 금액은 모두 510억5350만 원이다.

대한항공은 퇴직금 규모와 관련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퇴임 당시 월평균보수와 직위별 지급률, 근무기간(39년6개월)을 근거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항공 이외에도 퇴직금 등을 포함해 한진칼에서 57억7600만 원, 진에어에서 19억5500만 원, 한진에서 102억8039만 원을 상반기에 지급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AI 속도조절론·금리 인상 겹악재에 발목, 9월 '7천피 회복' 꿈 멀어지나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언제쯤, 554조 머니무브 가능성에 금융권 '예의주시'
[오늘Who] '대관소찰' 이억원의 금융위 '생산적금융' 판 키웠다, 성과입증·신뢰회복..
SK하이닉스 '현금·주식 각 50%' 합의안 가결되나, 50% 현금만도 인당 3억5천만..
[채널Who] 이재명 외교 성과에도 반응 냉담, 국내 정치 현안에 묻힌 정상회담
[채널Who] 디저트 트렌드 새 주인공 '떡', 세대 잇는 달콤한 교집합의 재발견
중동 원유 수송길 꼬이면 한국 조선사 반사이익, 유조선 부족에 발주 확대 가능성
신한은행 '땡겨요' 천만 서비스로 안착, 정상혁 데이터·상생가치 창출 이어간다
[현장] 대한항공 10년 만에 파업 위기, 조종사 노조 "통합서열 기준 부당" 사측 "..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8주룰'로 치료비 잡아도 높은 수리비 과제 남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