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9년 상반기에 조 전 회장에게 퇴직금 472억2205만 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 ▲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
대한항공은 퇴직금 외에 급여 14억2668만 원, 상여금 1억7215만 원, 기타 근로소득 22억3260만 원을 조 전 회장에게 지급했다.
대한항공이 조 전 회장에게 지급한 금액은 모두 510억5350만 원이다.
대한항공은 퇴직금 규모와 관련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퇴임 당시 월평균보수와 직위별 지급률, 근무기간(39년6개월)을 근거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항공 이외에도 퇴직금 등을 포함해 한진칼에서 57억7600만 원, 진에어에서 19억5500만 원, 한진에서 102억8039만 원을 상반기에 지급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