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정부여당 "내년 예산 확장기조 유지, 부품소재산업 지원 강화 "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13 11: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여당 "내년 예산 확장기조 유지, 부품소재산업 지원 강화 "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부터), 윤관석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확장적 기조로 2020년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 예산 편성기조와 주요 정책예산을 논의했다.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기 대응과 혁신성장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부품 소재산업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를 과감히 발굴해 예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운 부의장은 당정이 내년에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반영하는 내용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민주당에서 제시한 예산을 정부부처에서 논의한 뒤 한 차례 더 당정협의를 열어 함께 논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민주당 간사들이 모두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과징금 14억 부과
LG전자 퀄컴 주도 '6G 연합' 합류, 차량과 인터넷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기술 고도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추진, 정의선 지분 20% 보유
[중동전쟁] 미국 중국 4월 정상회담 이란 공습으로 연기 가능성, "미국이 중국 석유 ..
대법원 KT 전 대표 구현모 황창규의 소액주주에 배상 책임 인정, 원심 깨고 파기환송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 지명, 해수장관 후보에 황종우
[중동전쟁]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 4~5주 걸릴 것"
[중동전쟁] '하메네이 후임 유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대화 모색 언론보도..
코스피 상장사 3월 주총 특정 3일에 73% 집중, 올해도 '쏠림 현상' 여전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