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한국당의 조국 지명철회 요구는 국민시각과 너무 동떨어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8-12 16:3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한국당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지명철회 요구는 국민시각과 너무 동떨어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지명철회 요구를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처음부터 누구는 안 된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자유한국당의 태도는 국민의 시각과 동 떨어진 것”이라며 “조 후보자를 향한 지명철회 요구는 막무가내 논리”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장관 내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 원내대표는 “사법개혁은 국민의 명령이 분명하고 조 후보자의 장관 내정은 사법개혁을 완수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로 정당한 것”이라며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의 눈으로 청문회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을 향해 경제와 안보 이슈를 정쟁으로 활용해선 안 된다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대외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불안심리를 이용해 무책임하게 선동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