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쏘렌토와 K5의 보증연장을 신청하면 각각 40만 원, 30만 원의 가격 할인혜택은 받을 수 없다.
스팅어 관련 프로모션은 8월에 스팅어를 구매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팅어를 구매하면 50만 원 할인과 50만 원 캐시백 등 모두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닝과 셀토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개월의 초장기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선수율 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금리는 초기 50개월 4.9%이며 50개월 이후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기아차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기아차는 8월에 대리점을 방문해 차량을 둘러보는 고객을 대상으로 셀토스 1대(1명), 해외여행 상품권(2명), 유명호텔 숙박권(15명), 셀토스 배쓰밤(100명), 기아차 계약금 지원 10만 원(4천 명), GS25 바나나우유(100%)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