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기술력이 경쟁력' 조현준 뜻에 따라 독자적 기술개발 강화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기술력은 곧 경쟁력’이라는 조현준 회장의 뜻에 따라 섬유, 화학, 중공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독자적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30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수지인 PP-R ‘TOPILENE R200P’를 만드는데 주택과 빌딩 등 건물에 물을 공급하는 파이프를 만드는 소재다.
 
효성, '기술력이 경쟁력' 조현준 뜻에 따라 독자적 기술개발 강화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의 파이프 소재는 급수 급탕관, 난방관, 라이데이터용 배관, 화학용 및 농업용 배관 등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소재이다. 아시아, 유럽, 중동 등 해외에서 널리 사용된다.

효성중공업은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를 변환하는 전동기를 생산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는 물론 카메라, 비디오, 노트북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기기들이 전동기로 움직인다.

효성티앤씨는 탄성이 우수한 스판덱스 섬유를 생산한다. 속옷, 수영복, 청바지, 기저귀를 비롯한 신축성 있는 의류에 스판덱스가 쓰인다.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는 2010년부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기업을 목표로 독자적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