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디오 주가 상승 가능', 미국과 중국 임플란트시장에서 실적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23 08:2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오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디오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임플란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매출을 늘리고 있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디오 주가 상승 가능', 미국과 중국 임플란트시장에서 실적 늘어
▲ 김진철 디오 대표이사 회장.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디오 주가를 5만3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2일 디오 주가는 4만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디오는 의료기기와 인공 치아용 임플란트를 생산하고 판매한다. 특히 디지털 임플란트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는 수술 전 컴퓨터로 3D 모의수술을 진행한 뒤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을 찾아 임플란트를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안 연구원은 “디오는 미국과 중국 프리미엄 임플란트시장에서 적극적으로 거래처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국내와 수출국에서 지속해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2분기 디오 해외 매출은 198억 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45.1% 늘어난 것이다.

안 연구원에 따르면 디오는 중국에서 고급병원을 대상으로 ‘디오나비’ 등 디지털 임플란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대형병원 위주로 임플란트 거래처를 넓히고 있어 하반기부터 해외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오는 2019년에 매출 1328억 원, 영업이익 40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40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