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은 9일 호소문을 내고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언론의 협조가 절대적이다”라고 밝혔다.
| ▲ 이용섭 광주시장. |
이 시장은 “이번 수영대회는 194개 국가에서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규모가 크다”며 “그런데도 대회 개막을 목전에 둔 지금 안타깝게도 국민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사업비가 적어 홍보에 제약이 많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그는 “광주세계수영대회 사업비는 2244억 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5.24%, 2014인천아시안게임 의 11%,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36.3%에 불과하다”며 “저비용으로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대외 홍보에 제약이 많아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의 위상과 한반도의 평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성공하면 한국은 진정한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고 국민들의 자존감 또한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12일 개막해 28일까지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산업부 관료 출신 에너지·발전 전문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과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200808_191783.png)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81105_238448.png)
![오너 3세 여성 이사장, 창학 100주년 앞두고 초융합 AI 교육 혁신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044019_155986.png)
![공격적 인수합병 주도 오너 2세, 패션·문화·교육·모빌리티 사업다각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80739_52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