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수주텃밭 중동에서 올해 80억 달러 추가 수주 예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6-12 16:5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건설협회 "수주텃밭 중동에서 올해 80억 달러 추가 수주 예상"
▲ 11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중동 진출 전문가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올해 70억~8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건설협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11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건설사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중동 진출 전문가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참석 기업들의 2019년 중동지역 수주 전망을 종합해 볼 때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주요 수주 텃밭에서 올해 추가로 70억~8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예상한다”며 “올해도 중동지역에서 100억 달러 내외의 수주기록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윤영기 외교부 중동1과장, 이윤하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사무관 등 정부부처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중동에 진출한 주요 기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중동 정세 및 건설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중동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실제 국내 기업의 수주활동 때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을 중심으로 구축된 정부 사이 협력관계를 통한 측면 지원을 요청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 활성화를 위해 반기별로 협의회를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