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화장품 74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화장품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경기도 FTA(자유무역협정)활용 서유럽 뷰티 통상촉진단’이 화장품 수출 종합 상담회를 통해 모두 126건 743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기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화장품 74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 이재명 경기도지사.

통상촉진단은 프랑스에서 48건 291만 달러, 스페인에서 78건 452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34건 65만 달러, 60건 16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

경기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경기도의 화장품 중소기업의 서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통상촉진단을 구성하고 현지바이어 매칭과 상담장 마련, 통역원 등을 지원했다.

금청약품, 제이티, 파우, 뷰티채널, 나담코스, 보늬, 아이썸, 에스엘그룹, 해오름가족, 브에노메디텍 등이 통상촉진단에 참가했다.

제이티는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10개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스페인의 코스 등 3개 기업과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기농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는 나담코스는 프랑스의 프레드릭과 백화점 등에 납품할 화장품 100세트 2만3990달러어치를 현장 계약했다.

안성에 있는 아이썸은 스페인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줄리아와 미스트 선크림 등의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납품하는 조건으로 상담을 벌여 연간 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앞뒀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우리나라 화장품의 프랑스 수출규모가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30~50%씩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화장품산업을 비롯한 특화업종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속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겨
예약·결제까지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턱밑 빅테크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27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신장식 "윤석열·명태균·오세훈·이재명 파기환송도 구회근 ..
엔비디아 '베라루빈'의 HBM4 성능규격 전격 하향, 메모리 제조사 공급량 감안했나
엔비디아 메타의 유상증자에 30억 달러 참여 예정, "뮤즈 AI 파트너십 강화"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따른 자본 부담 우려 해소 자신, 진옥동 비은행 새 판으로 주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