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화장품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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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경기도 FTA(자유무역협정)활용 서유럽 뷰티 통상촉진단’이 화장품 수출 종합 상담회를 통해 모두 126건 743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화장품 74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1112431_543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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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촉진단은 프랑스에서 48건 291만 달러, 스페인에서 78건 452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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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34건 65만 달러, 60건 16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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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경기도의 화장품 중소기업의 서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통상촉진단을 구성하고 현지바이어 매칭과 상담장 마련, 통역원 등을 지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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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청약품, 제이티, 파우, 뷰티채널, 나담코스, 보늬, 아이썸, 에스엘그룹, 해오름가족, 브에노메디텍 등이 통상촉진단에 참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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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는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10개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스페인의 코스 등 3개 기업과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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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는 나담코스는 프랑스의 프레드릭과 백화점 등에 납품할 화장품 100세트 2만3990달러어치를 현장 계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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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있는 아이썸은 스페인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줄리아와 미스트 선크림 등의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납품하는 조건으로 상담을 벌여 연간 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앞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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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우리나라 화장품의 프랑스 수출규모가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30~50%씩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화장품산업을 비롯한 특화업종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