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롯데칠성음료 주가 상승 예상", 음료 좋고 주류는 가격 인상효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6-07 08: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 상승 예상", 음료 좋고 주류는 가격 인상효과
▲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음료부문 대표이사.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롯데칠성음료의 목표주가를 21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5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6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롯데칠성음료 2019년 예상 주당 순자산가치(BPS)에 1.45배수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음료부문의 호조와 주류부문의 빠른 수익성 개선추세 등이 롯데칠성음료의 투자 포인트”라고 바라봤다.

롯데칠성음료은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탄산음료와 커피, 생수 등이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며 주류의 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를 볼 가능성도 높다.

롯데칠성음료이 생산하는 소주 ‘처음처럼’의 출고가는 7.2% 인상됐으며 맥주 ‘클라우드’의 출고가격도 10.6% 올랐다.

롯데칠성음료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661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74.4%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와 같은 무더위만 전제된다면 롯데칠성음료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롯데칠성음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68억 원, 영업이익 141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66.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롯데렌탈 2119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철회, 어피티니에 매각 중단된 영향
경남제약 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 30% 인상하기로, '스타벅스 리스크'도 공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1분기 설치 규모 사상 최대, 작년보다 32% 늘어
한전 134만 달러 규모 변전설비 진단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보험·재보험사,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 10척에 '전쟁보험' 지원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AI 기대'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8%대 급..
농협중앙회 조합원 직선제 도입 수용, 강호동 "진짜 농협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
현대건설, 테라파워·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개발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