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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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홍수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퍼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올라, 미국 홍수로 원유공급 차질 가능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4080204_409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51센트(0.9%) 오른 59.14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전날과 동일한 70.11달러에 거래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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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51센트(0.9%) 오른 59.14달러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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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전날과 동일한 70.11달러에 거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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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발생한 홍수로 앞으로 원유 유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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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클라호마 등 미국 중부지역에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광범위한 홍수사태가 벌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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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지역에는 주요 원유 수송파이프가 설치돼있고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은 미국의 원유 저장 중심지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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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는 점은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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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빌 바루치 블루라인퓨처스 대표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개선되지 않고 경제성장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며 “원유 수요가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