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광물가공업체인 쿼츠베르크가 충청남도 당진에 공장을 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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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베르크는 23일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에서 공장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 공사에 들어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충남 당진에 독일 광물가공업체 공장 착공, 김홍장 "행정적 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3120119_559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홍장 당진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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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츠베르크는 2020년 상반기까지 3만7760m<sup>2</sup>에 1900만 달러를 투자해 전기전자 소재, 플라스틱, 도료 등에 들어갈 산업용 미네랄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공장 가동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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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당진시, 쿼츠베르크는 2018년 5월 당진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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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베르크는 1884년 설립됐다. 유럽 44개 공장에서 석영과 카올린 등 광물원료를 가공하고 정제해 세계 50여개 국가에 판매하는 글로벌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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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쿼츠베르크의 투자로 5년 동안 수출효과 3천억 원, 수입 대체효과 1천억 원, 생산 유발효과 1조6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500억 원 등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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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7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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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은 “산업용 광물 정제 및 공 분야 글로벌기업이 당진에서 활동하게 되면 국내에 안정적 제품 공급은 물론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쿼츠베르크의 투자에 맞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