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인천지역 학원과 함께 지역화폐 '인천이(e)음' 활성화에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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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3일 오전 9시40분 인천대학교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와 ‘인천이(e)음 전자상품권 이용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시, 인천 학원연합회와 지역화폐 '인천이음' 활성화 협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3113904_417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남춘 인천광역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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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음은 모바일 앱과 선불형 IC카드, 바코드, NFC(근거리 접촉 결제) 등 형태로 제공되는 인천 지역화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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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지역에 있는 학원에서 인천이음 사용과 캐시백 지급이 가능한 점을 적극 홍보해 학원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학원의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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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연합회는 학원장을 대상으로 인천이음 사용을 권장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인천이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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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음은 일반 신용카드보다 저렴한 체크카드 수수료가 적용돼 학원 경영 측면에서 비용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인천이음 카드 수수료를 차차 줄여 없앨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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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이음 플랫폼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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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음 모바일앱에 기능을 추가해 시민들이 음식 배달업체의 정보와 메뉴 등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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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물건, 공간, 재능, 지식 등 각종 유·무형자산을 매매, 대여, 기부할 수 있는 공유경제몰을 신설해 7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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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섭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평생교육기관인 학원 등에서 인천이음 사용이 늘어나면 인천이음의 사용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인천이음의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