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장 박남춘, 일본 요코하마 시장과 친환경 교류 확대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20 16:2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일본 요코하마 시장과 친환경 교류 확대 논의
박남춘 인천시장(맨 앞 오른쪽)이 20일 일본 요코하마시를 방문해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남춘 인천시장이 일본 요코하마시장과 만나 친환경정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박남춘 시장은 선진 폐기물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9일부터 3박4일 동안 일본을 순방하고 있다.

인천시청은 박남춘 시장이 20일 일본 요코하마시청을 찾아 하야시 후미코 시장과 함께 두 도시의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천시는 친환경 전기차, 주택 연료전지 설치비 보조, 공공기관 1회용품 구매 자제정책 등을 시행한다”며 “요코하마시의 폐기물 정책과 수소에너지정책 등을 살펴보고 인천시 환경부문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와 요코하마시가 10년 동안 다져온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해 환경뿐 아니라 물류, 스마트 항만 분야에서도 활발히 교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야시 요코하마시장은 “나는 2009년 요코하마시와 인천시가 우호 도시로 결연한 해부터 계속 시장을 맡으며 인천시와 협력관계를 강화해왔다”며 “공무원 상호 파견, 문화재단 교차 방문 등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6월 공무원 단기연수를 요코하마에서 시행한다.

요코하마시는 10월 인천시로 공무원 합창단을 파견해 인천시 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열기로 했다.

박 시장은 이날 요코하마시 자원순환국을 방문해 폐기물 관리정책을 안내받았다.

가나자와 소각시설, 미나미모토마키 최종처분장, 토츠카 자원선별센터를 찾아 폐기물 반입, 재활용 선별‧분리, 폐기물 처리 과정을 들러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AX 바탕 디지털금융 기업 ..
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이찬우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과 NFT 도입 추진
김남중 코스맥스앤비티 실적 견인차는 호주법인, 전임 윤원일 호주법인 맡아 '영업력 확대..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이재명 '부동산 세제' 정책효과 '대출 규제'로 반감, 실수요 금융 보완 어떻게 이뤄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