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최수연 네이버 작년 보수 30억2900만 원 53% 늘어, 이해진 24억3700만 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3-13 17: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아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보수를 받았다.

13일 네이버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급여 9억 원과 상여 20억610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30억2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최수연 네이버 작년 보수 30억2900만 원 53% 늘어, 이해진 24억3700만 원
▲ 13일 공시된 2025년도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사진)는 지난해 보수로 30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 <네이버>

이는 2024년 보수(19억6900만 원)와 비교해 약 53.8%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보수 산정 배경에 대해 "실적 등 핵심성과지표와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전환을 통한 광고 성장, 커머스 경쟁력 제고, 클립·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용자 확대 기반을 마련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경영진 및 이사진의 보수 현황도 공개됐다. 

지난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24억3700만 원을 수령했으며, 채선주 전략사업대표는20억1100만 원, 김범준 COO는 18억57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지난해 회사를 떠난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는 103억4300만 원을 수령하며 경영진 중 가장 높은 보수를 수령했다.

여기에는 퇴직소득 40억3800만 원과 스톡옵션 행사 이익 51억2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스타트업 '2나노 AI 반도체 개발' 주장, 자국 내 생산 가능성은 불투명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경쟁국 대비 크게 뒤처져"
삼성전자 '비전 AI 컴패니언'으로 AI TV 대중화, 용석우 "TV는 AI 일상 동반자"
중국 반도체 장비 자급체제 한계, 미국 규제로 동남아에서 '우회 수입' 급증
기후 변화에 여름 더 빨라지고 길어진다, 에너지 취약계층 폭염 대책 시급
게임산업 종사자들 "AI 도입에 고용불안 체감 77%", '노사정 협의체' 촉구
대기업 오너-직원 보수 격차 27배, 박정원·조현준·정용진 '100배' 이상
신한투자 "클래시스 1분기 실적 기대 이하일 듯, 중국 진출 관련 수수료 포함 비용 늘어"
아성다이소 실적 급증에 오너 일가 배당잔치, 박정부 임직원 성장 과실은 '모르쇠'
DB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과 유럽 중심 해외 매출 성장세 뚜렷"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