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베트남 노선에 베트남 국적의 객실승무원 투입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16 11:0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베트남 노선에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을 투입한다. 

제주항공은 22일부터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베트남 노선에서 베트남 국적의 객실승무원이 근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 베트남 노선에 베트남 국적의 객실승무원 투입
▲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들이 16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에 따르면 3월19일 입사한 10명의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들은 2개월 동안 비행절차, 항공보안, 위험물·비상장비 사용방법, 지상훈련, 서비스, 기내예절교육, 기내방송 등 실무를 교육받았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 김해, 대구, 무안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등 4개 도시로 주 49회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제주항공이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을 투입하는 것은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승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방문한 베트남 여행객은 2014년 14만1500여 명에서 2018년 45만78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 여행객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에게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지 출발 수요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신한카드 해외사업 역량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생산능력·판로 넓혀 수익성 반전 노린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 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1400원대 깨진 원/달러 환율, 삼성·LG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각축전, AI부터 종합 플랫폼까지 경쟁 뜨겁다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독일회사 '500억 베팅' 효자 가능성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탑승률' 사이 딜레마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시장 변화 기회 잡나, 박승덕 '변곡점' 한국판 IRA 촉각
AI 기후 영향 우려 잇달아, 혜택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