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희대 경북대 한국외대, 교육부 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9 16:3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희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조선대학교, 안양대학교가 교육부의 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9일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의 신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경희대 경북대 한국외대, 교육부 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 받아
▲ 교육부 로고.

인문 기초학문 분야에서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선정됐다.

해외지역 분야는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소외·보호/창의·도전 분야는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 국가전략·융복합 분야는 경희대 인문학연구원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인문한국 플러스(HK+)’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수한 대학 인문학연구소를 선정해 최대 7년 동안 연 17억 원을 지원한다.

대학 연구소 34곳이 2019년 인문한국 플러스사업 신규 선정에 지원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연구소 5곳을 선정했다.

이 대학들은 ‘지역인문학센터’ 역할도 맡는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하고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집중하게 된다.

이날 교육부는 2019년에 지원할 신진연구자 533명과 학술대회 135건도 공개했다.

신진연구자 지원대상은 임용 5년 이내의 교수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연구자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신진연구자들에게 1~3년 동안 연 2천만 원씩 지원한다.

학술대회 비용 지원은 국내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로 구분된다. 국내대회 115개는 2000만 원가량을, 국제대회 20개는 1억 원가량을 지원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당국 은행권 집단대출 총량 제외 검토, 상호금융권도 포함될까 '촉각'
정부 '자살위험' 전방위 대응 나선다, 학교·금융 이어 미디어까지 정책 접점 확대
반도체 편중에 취약해진 국내 증시, 8월에는 '극강의 변동성' 잦아들까
모나미코스메틱 박경현 끝나지 않은 위기, 모나미 화장품 '응원매수' 아닌 성과 절실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업권 촉각, LIGD&A·현대로템·한화에어로 1.9조..
메타 CEO 저커버그 'AI 올인' 전략에 투자자 불안, "메타버스 실패로 신뢰 잃어"
'트랙스 크로스오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예고, 한국GM 내수 판매 견인 역할 되찾을까
연세유업 한국 원조 공여국 전환 선순환 잇는다, 기증 받은 젖소 10마리로 네팔 지원까지
한화솔루션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청신호, 박승덕 태양광 실적 굳히기 온 힘
기후변화가 글로벌 와인 업계 생존마저 위협, 포도 품종 바꾸고 소량 생산으로 답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