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3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6만2147호로 3개월째 증가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30 11:2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의 미분양주택이 2019년 3월 말 기준으로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주택이 전월 대비 4.2% 증가한 6만2147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3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6만2147호로 3개월째 증가세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2018년 12월에는 5만8838호, 2019년 1월에는 5만9162호, 2019년 2월에는 5만9614호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3월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0.8% 감소한 1만8338호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주택 물량을 살펴보면 3월 말 기준으로 수도권은 1만529호로 2월보다 36.3% 증가했고 지방은 5만1618호로 2월보다 0.5% 감소했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3월말 기준으로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중대형 미분양주택은 2월보다 5.8% 증가한 6009호로 집계됐고 85제곱미터 이하 미분양주택은 2월보다 4.1% 증가한 5만6138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