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줄어 공급 위축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원유 공급의 위축 가능성이 대두됐다.
 
국제유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줄어 공급 위축
▲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4달러(0.37%) 상승한 6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4달러(0.37%) 상승한 6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5달러(0.49%) 오른 71.97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며 “원유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바라봤다.

석유통계기구(JODI)는 2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량이 하루 평균 700만 배럴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보다 27만7천 배럴 줄어든 수준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도 지난 주 미국 원유 재고가 4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유 공급이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수..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기대..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처리"
[오늘Who] 스타벅스 신동우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한전 '발전 5사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 본격화, '자회사냐 정부 출자냐' 지배구조 ..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경호 인력에 부상 입어, 이재용 회장 대화에 임하라"
정부 전기차 판매 급증 속 내년 보조금 '5천만 원 문턱'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로 ..
세계 구리값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가격 하락 전망 늘어, "트럼프 정부 관세 불발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