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이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올해 인구 105만 명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인구가 더 줄지 않게 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창원시청이 전했다.
| ▲ 허성무 창원시장. |
허 시장은 “3월 한 달 만에 1340명이 줄어 1월 2월까지 합하면 1분기에만 2500명가량이 감소했다”고 우려했다.
인구가 줄어드는 원인으로 일자리와 주택 부족 등을 꼽았다.
허 시장은 “줄어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와 학교를 찾아 서울 등 수도권으로 가거나 주택문제 때문에 김해시로 빠져나간다”며 “105만 명이 마지노선이라는 절박감을 지니고 인구 감소 대책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창원시 인구는 3월 말 기준 105만1118명이다. 2012년 109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수천 명씩 줄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