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허성무, 창원 인구 105만 명 무너질 가능성에 대책 마련 들어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09 15:4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성무 창원시장이 인구 감소세에 위기감을 느끼고 창원시 간부들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성무 시장이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올해 인구 105만 명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인구가 더 줄지 않게 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창원시청이 전했다.
 
허성무, 창원 인구 105만 명 무너질 가능성에 대책 마련 들어가
▲ 허성무 창원시장.

허 시장은 “3월 한 달 만에 1340명이 줄어 1월 2월까지 합하면 1분기에만 2500명가량이 감소했다”고 우려했다.

인구가 줄어드는 원인으로 일자리와 주택 부족 등을 꼽았다.
 
허 시장은 “줄어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와 학교를 찾아 서울 등 수도권으로 가거나 주택문제 때문에 김해시로 빠져나간다”며 “105만 명이 마지노선이라는 절박감을 지니고 인구 감소 대책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창원시 인구는 3월 말 기준 105만1118명이다. 2012년 109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수천 명씩 줄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외국인 삼전닉스 팔고 삼성전기·LG이노텍 담았다, 반도체 사이클 올라탄 기판주 '고공행진'
민주당 경제 상임위 확보로 자본시장개혁 속도내나, '주가누르기 방지법' 첫 시험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 사업 판 키운다, 김종출 하반기 '1.4조'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JYP엔터 '스타디움급 공연' 후보군 잘 안 보인다, 정욱 차세대 아이돌 성과 시험대
ASML 중국에 EUV 장비 공급 재개하나, 삼성·SK하이닉스 네덜란드 정부 방중에 수..
반도체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와 애플에 기회, 스마트폰 시장 '적자생존' 국면 예고
저축은행 '4%대 정기예금' 상품만 150개, 청년미래적금으로 확인된 종잣돈 수요 노린다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해상풍력 수요 단단, 박지원 시선은 '초대형 터빈'으로
애경산업 첫 M&A '원씽' 흑역사 되나, 브랜드 설립자 이탈에 경쟁력 의구심 솔솔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제조업도 위협, 한국 기업 투자 악영향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