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허성무, 창원 인구 105만 명 무너질 가능성에 대책 마련 들어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성무 창원시장이 인구 감소세에 위기감을 느끼고 창원시 간부들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성무 시장이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올해 인구 105만 명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인구가 더 줄지 않게 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창원시청이 전했다.
 
허성무, 창원 인구 105만 명 무너질 가능성에 대책 마련 들어가
▲ 허성무 창원시장.

허 시장은 “3월 한 달 만에 1340명이 줄어 1월 2월까지 합하면 1분기에만 2500명가량이 감소했다”고 우려했다.

인구가 줄어드는 원인으로 일자리와 주택 부족 등을 꼽았다.
 
허 시장은 “줄어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와 학교를 찾아 서울 등 수도권으로 가거나 주택문제 때문에 김해시로 빠져나간다”며 “105만 명이 마지노선이라는 절박감을 지니고 인구 감소 대책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창원시 인구는 3월 말 기준 105만1118명이다. 2012년 109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수천 명씩 줄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AMD "HBM 가격 상승 고객사와 분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협상력 부각
'SK온 배터리 탑재' 페라리 전기차 내년 판매분까지 모두 예약, "추가 전기차 모델도..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오세훈 20.4% 한동훈 14.3% 장동혁 1..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321억으로 18.9% 증가,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환경재단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 기후 협력 위한 '아시아 기후 허브 ACT' 계획 발표
K조선 1~10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 15%, 중국과 격차 62%p로 더 커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2세대 물류로봇 공개, 시간당 상자 최대 1천 개 하역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6%로 보합세, 국힘 41.5% vs 민주당 39..
10월 수입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 46.4%, 테슬라 9개월 연속 판매 1위
유진투자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와 호반그룹 연말까지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 이어갈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