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에서 4일 발생한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허창수 GS 대표이사 회장. |
GS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데 이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그룹은 계열사 GS리테일을 통해 산불 발생 당시에도 발빠르게 구호에 나섰다.
GS리테일은 4일 산불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에게 간식, 생수, 은박매트, 컵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1천 명 분을 행정안전부 및 전국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2017년 9월 행정안전부와 재난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매년 5천만 원가량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GS25 편의점을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지원소로 활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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