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성숙 네이버 작년 보수 27억, 조수용은 카카오에서 8억 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4-01 18: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2018년 27억7100만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는 각각 2018년 8억3700만 원, 5억9천 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네이버 작년 보수 27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2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수용</a>은 카카오에서 8억 받아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는 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2018년 한성숙 대표이사에게 급여 6억 원, 상여 21억2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800만 원 등 모두 27억71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여금은 성과 인센티브 7억 원, 장기 인센티브 14억2300만 원으로 구성됐다.

네이버는 성과급 지급을 놓고 “한 대표가 네이버 최고경영자로서 적극적 발굴과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에 바탕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 점, 국정감사와 뉴스편집 등 회사의 대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 사내이사는 급여 3억만 원, 상여 9억9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800만 원 등 모두 13억8300만 원을 수령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급여 5억4천만 원, 상여 5억6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3600만 원 등 모두 12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카카오는 2018년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에 급여 5억8600만 원, 상여 2억5100만 원 등 모두 8억37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는 급여 2억7500만 원, 상여 3억1500만 원 등 모두 5억9천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급여 3억 원, 상여 1억9300만 원, 기타소득 5800만 원 등 모두 5억5200만 원을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