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자동차경주대회 '오토GP'에 타이어 독점공급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4-30 18: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는 5월2일 헝가리에서 열리는 세계 정상급 포뮬러대회인 '오토GP 시리즈(Auto Grand Prix World Series)‘에 공식타이어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로써 4년 연속 타이어를 독점공급하게 됐다.

  금호타이어, 자동차경주대회 '오토GP'에 타이어 독점공급  
▲ 금호타이어는 오토GP 시리즈 공식 타이어 업체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포뮬러대회는 국제적으로 F1, F3000, F3 등의 세 등급으로 나뉜다.

오토GP는 이탈리아 포뮬러 3000시리즈가 2010년 명칭을 변경하고 타이어와 머신의 출력을 대폭 개선해 새롭게 탄생한 월드 시리즈다. 오토GP는 최상위 포뮬러 대회인 F1을 향한 등용문 역할을 한다.

오토GP는 지난해부터 F1 대회와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대회마다 두 종류의 타이어를 교체 사용해야 하는 등 F1에 준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오토GP는 올해 헝가리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등 6국가에서 총 6라운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 오토GP는 랩타임(트랙을 한 바퀴 돌 때 걸리는 시간)을 1~1.5초 앞당긴 새로운 머신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또 올해의 챔피언에게 F1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상무는 “오토GP 타이어 독점공급으로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인정받았다”며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대회 공식참가를 통해 유럽시장에서 고성능 타이어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오토GP에 이어 최상위 포뮬러대회인 F1 진출까지 기대한다. 금호타이어는 2013년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F1 타이어 실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테스트를 실시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