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유주현, 토지주택공사와 건설협회 상생협력 뜻 모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3-15 11: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유주현, 토지주택공사와 건설협회 상생협력 뜻 모아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오른쪽)이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에게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건설산업의 현안을 놓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상우 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건설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어려운 점과 불공정 관행 등과 관련해 의견을 모으고 상생협력의 소통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2018년 4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토지주택공사와 대한건설협회는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적정 추가비용 지급, 간접노무비 등 제경비율 현실화, 종합심사낙찰제 배점기준 개선, 민간자본을 활용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 장기 미분양 관리지역 안 공동주택용지 지연손해율 인하 등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서로 의견을 나눴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 발전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에 감사의 뜻으로 박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토지주택공사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데 감사한다”며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품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과 공기 산정 현실화에 더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조치할 것”이라며 “종합건설업체도 하도급자, 건설 근로자 등 상대적 약자를 배려해 공정하고 따듯한 건설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