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무상감자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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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가 5천 원의 보통주 10주를 같은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웅진에너지,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퉁주 90% 무상감자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0184920_416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광수 웅진에너지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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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는 무상감자를 위해 4월1일부터 5월2일까지 주주들로부터 구주를 제출받는다. 무상감자 기준일은 5월2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5월17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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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웅진에너지의 발행 주식 수는 3094만7322주에서 309만4732주로 줄어든다. 자본금도 1547억3661만 원에서 154억7366만 원으로 감소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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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는 결손금을 줄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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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웅진에너지는 정기 주주총회 날짜를 29일로 확정하고 무상감자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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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종진 대전공장장과 이수종 경영지원본부장을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김학재 웅진 최고법률책임자를 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주주총회에 올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