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 '빌리프랩' 세워 아이돌 양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을 세워 케이팝(K-POP) 아이돌그룹 양성에 나선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 ‘빌리프랩’을 세우고 2020년 케이팝 아이돌그룹을 세계에 선보이겠다고 11일 밝혔다.
 
CJEN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 '빌리프랩' 세워 아이돌 양성
▲ 빌리프랩 로고.

CJ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을 글로벌 아이돌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CJENM은 방송과 콘서트, 음반 유통 등 영역에서 아티스트 발굴과 활동을 지원하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검증된 프로듀싱 시스템 등을 통해 아티스트 제작을 담당한다.

빌리프랩은 자본금 70억 원 규모로 설립되며 ‘빌리프’라는 레이블 이름을 사용한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이사가 빌리프랩이 제작하는 새로운 남자 아이돌그룹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빌리프랩은 새 아이돌그룹을 2020년에 데뷔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빌리프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는 “빌리프랩의 주요 사업영역은 콘텐츠 지식재산권(IP)를 바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사업”이라며 “이번 빌리프랩의 아이돌그룹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콘텐츠기업과 엔터테인먼트기업이 힘을 모으는 만큼 시장의 기대에 맞는 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