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 '빌리프랩' 세워 아이돌 양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3-11 11:2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을 세워 케이팝(K-POP) 아이돌그룹 양성에 나선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 ‘빌리프랩’을 세우고 2020년 케이팝 아이돌그룹을 세계에 선보이겠다고 11일 밝혔다.
 
CJEN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 '빌리프랩' 세워 아이돌 양성
▲ 빌리프랩 로고.

CJ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을 글로벌 아이돌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CJENM은 방송과 콘서트, 음반 유통 등 영역에서 아티스트 발굴과 활동을 지원하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검증된 프로듀싱 시스템 등을 통해 아티스트 제작을 담당한다.

빌리프랩은 자본금 70억 원 규모로 설립되며 ‘빌리프’라는 레이블 이름을 사용한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이사가 빌리프랩이 제작하는 새로운 남자 아이돌그룹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빌리프랩은 새 아이돌그룹을 2020년에 데뷔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빌리프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는 “빌리프랩의 주요 사업영역은 콘텐츠 지식재산권(IP)를 바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사업”이라며 “이번 빌리프랩의 아이돌그룹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콘텐츠기업과 엔터테인먼트기업이 힘을 모으는 만큼 시장의 기대에 맞는 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시진핑 7년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LG생활건강 이선주 홈플러스 폐점에 생활용품·음료 판매 악재,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이랜드이츠 애슐리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오늘의 주목주] '차익 실현' 삼성물산 13%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
'시총 2600조'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눈앞, 국내 증시도 '지분가치·공급망' 수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실제 투표용지 부족 50개소
[5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지나온 1년 감정 한마디로 비굴함"
삼양그룹 '오너4세' 김건호 식품소재까지 존재감 확대, '제로슈거' 시대 스페셜티 성과..
미국 12.5% 관세 부과 방침에 정부 '15%선 방어' 총력전, 과잉생산 301조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