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신규 모바일게임 부진으로 지난해 수익이 급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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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엠게임 작년 영업이익 급감, "올해 게임 업데이트와 신사업 진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5020_75354_45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이형 엠게임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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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5.6%, 순이익은 3.7%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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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관계자는 “신규 모바일게임이 부진해 실적이 하락했다”면서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등에서 나오는 특허 사용료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2019년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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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019년에 대표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온라인게임들을 업데이트 하고 해외로 다시 진출하면서 매출을 올릴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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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업도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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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배급사를 물색해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현지화 작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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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귀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귀혼 소탕’을 해외에 출시하고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귀혹’을 국내에 직접 배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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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관계자는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이 55% 이상을 차지한다”며 “2019년에는 자체 개발과 배급 사업을 확대하고 비게임 신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