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질로 공급 줄 가능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3-08 07: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베네수엘라가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질로 공급 줄 가능성
▲ 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0.78%)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0.78%)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1달러(0.5%) 오른 66.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로이터 등 외신은 베네수엘라 국영정유회사 PDVSA가 원유 수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PDVSA의 유조선을 운영하던 독일 선박회사는 PDVSA가 선박 사용료를 내지 않았다며 유조선 10척의 운영을 중지했다.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장중 한때 57달러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만 유럽의 경제 전망이 좋지 않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경기 둔화 우려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럽중앙은행은 브렉시트와 보호무역주의 등 이유를 들어 올해 유럽연합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1%로 낮춰 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방문해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