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질로 공급 줄 가능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베네수엘라가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질로 공급 줄 가능성
▲ 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0.78%)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0.78%)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1달러(0.5%) 오른 66.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로이터 등 외신은 베네수엘라 국영정유회사 PDVSA가 원유 수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PDVSA의 유조선을 운영하던 독일 선박회사는 PDVSA가 선박 사용료를 내지 않았다며 유조선 10척의 운영을 중지했다.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장중 한때 57달러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만 유럽의 경제 전망이 좋지 않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경기 둔화 우려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럽중앙은행은 브렉시트와 보호무역주의 등 이유를 들어 올해 유럽연합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1%로 낮춰 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노 앱"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재추진, 다음 주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FOMC·빅테크 ..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인사 폭 커지나
농협금융 증권 이어 은행도 실적 버팀목, 이찬우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
[28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를 더 큰 목소..
이 대통령 "의무공개매수제 지나친 규제는 장기적으로 소액주주에게 손해"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호실적' SK스퀘어 주가 11%대 올라, 코스피 '외국..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일본 후루카와 전기공업과 반도체·AI 소재 협력
10월 금융권 보안 장벽 '와르르', 전 업권 뚫리며 방어체계 강화에 '비상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