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안으로 갈 수 있는 초등학생 전용 돌봄시설이 서울 전역에 설치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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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시장은 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2년까지 ‘우리동네 키움센터’ 400곳을 새로 만드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에 초등학생 맡아주는 키움센터 400곳 만든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6171104_478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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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육아 부담으로 발생하는 여성의 경력단절은 어떠한 방식을 쓰더라도 얼마의 예산을 쓰더라도 끝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아이를 키우고 돌봄을 온전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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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 돌봄 걱정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 진다면 경제성장은 저절로 20%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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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맞벌이나 한부모가정의 만 6∼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방과 후, 방학, 휴일 등에 돌봐주는 ‘틈새보육’ 시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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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월 이용료는 10만원 이내에서 센터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맞벌이가정의 75%가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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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초등학교 아동의 공적 돌봄 서비스 이용비율은 1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 28.4%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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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통해 공적 돌봄 서비스 이용비율을 30%까지 끌어올려 최근 ‘합계 출산율 0.98명’ 충격을 이겨내겠다는 구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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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올해 안에 94곳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현재 35곳의 공간조성에 착수해 상반기 안으로 문을 열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