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세, 주요 수입국 경제둔화와 산유국 감산의지 '팽팽'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01 11: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올랐지만 브렌트유는 떨어졌다.

주요 원유 수입국의 경제 둔화 속에서 주요 산유국의 감산 의지로 국제유가는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국제유가 혼조세, 주요 수입국 경제둔화와 산유국 감산의지 '팽팽'
▲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8달러(0.5%) 상승한 57.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8달러(0.5%) 상승한 57.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7달러 하락한 66.02달러에 거래됐다.

원유의 주요 수입국인 인도와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났지만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개월 연속 둔화했으며 인도의 2018년 4분기 경제성장률은 6.6%로 부진했다.

다만 미국의 2018년 4분기 경제성장률이 2.6%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 밖으로 급감했다는 사실이 발표되면서 국제유가를 떠받쳤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의 감산 공조도 국제유가를 지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과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은 전화통화에서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