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후보 1순위에 방광현, 현 기계공학부 교수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2-28 15: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해양대학교 총장후보 1순위로 방광현 기계공학부 교수가 뽑혔다.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결과 1순위에 방광현 교수, 2순위에 도덕희 기계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후보 1순위에 방광현, 현 기계공학부 교수
▲ 방광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1위인 방 교수는 141표를 얻었고 도 교수는 137표를 확보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연구윤리위원회에서 1, 2순위 후보자의 연구 윤리 저촉 여부를 검증한 뒤 총장 임용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한다.

교육부 장관은 추천된 총장 임용 후보자 가운데 1명을 임용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총장을 임명한다. 총장 임기는 4년이다.

방 교수는 “민주적·합리적 절차에 따라 미래지향적으로 대학 혁신을 이루고 찾아가서 소통하는 총장이 되겠다”며 “교양 교육을 강화해 창의적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연구와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교수는 교육 국제화와 실용화, 캠퍼스 환경 글로벌화와 우수 인재 유치, 해양 전문 분야 글로벌 선도 등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삼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건희 컬렉션' K-미술 소개, 이재용 "한국과 미국 더 가까워지는 계기"
금값 상승폭 6년만에 최대치, 연준 금리 동결에도 차기 의장에 기대감 반영
대법원 함영주 '부정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 파기환송, 하나금융 "판결에 감사"
한국 플랫폼 규제에 미국 민주당 의원도 비판, "무역협정 위반해 쿠팡 차별"
대법원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도 퇴직금에 넣어야", 사측 승소판결 파기환송
네덜란드 정부 해외령 주민과 기후소송서 패소, '기후피해' 국민보호 의무 강화
포드 'SK온 대신 CATL과 협력' 역풍, 중국의 공급망 무기화에 정치권 우려
삼성전자 "2나노 2세대 파운드리 하반기 양산, 올해 2나노 수주 130% 증가"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3.9% 국힘 33.8%, 격차 10.1%p로 줄어
트럼프 한국에 관세 위협은 "중국 향한 메시지" 분석, 무역전쟁 타협 불허 의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