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북미 정상회담 향한 관망심리 지배적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26 16: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떨어졌다. 북한과 미국의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졌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96포인트(0.27%) 떨어진 222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북미 정상회담 향한 관망심리 지배적
▲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96포인트(0.27%) 떨어진 2226.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관망세 등에 영향을 받아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다”며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지수가 2230선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28일 베트남에서 2차 정상회담을 연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242억 원, 기관투자자는 18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0.27%), 삼성바이오로직스(-0.27%), SK텔레콤(-0.19%)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보면 LG화학 0.13%, 현대차 1.24%, 셀트리온 0.25%, 포스코 0.37%, 한국전력 2.35%, 삼성물산 0.87%, 네이버 4.37% 등이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1포인트(0.44%) 떨어진 747.0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감 등으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모두 순매도세를 나타내면서 지수가 하루 만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19억 원, 기관투자자는 4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0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신라젠(-0.68%), 바이로메드(-0.53%), 포스코켐텍(-1.85%), 스튜디오드래곤(-1.12%)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0.44%, CJENM 0.51%, 에이치엘비 1.01%, 메디톡스 0.4%, 펄어비스 2.37%, 코오롱티슈진 2.39%, 아난티 5.08% 등이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0.2%) 떨어진 1118.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될 것,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적"
LG 회장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 방문해 AI 전환 논의, 투자 전략도 점검
하나증권 "엔씨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것,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휴전 논의에도 중동 지역 긴장 지속
하나증권 "삼성전자 1분기 '깜짝실적', 반도체주 전반 투심 개선 전망"
NH투자증권 "현대해상 시장금리 상승 수혜주, 자본비율 개선 효과 기대"
NH투자증권 "삼성생명 일회성 이익 확대, 주주환원 구체화 시점 다가온다"
비트코인 1억373만 원대 보합세,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차익실현 교차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반도체 호조에 작년 전체 실적도 넘어서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