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성윤모 "전기차 연구개발에 산업부 집중적으로 투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19 18: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차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성 장관은 19일 충청북도 오창의 전기버스 제조기업인 우진산전을 방문해 “한국이 전기차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향상, 충전시간 단축 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전기차 연구개발에 산업부 집중적으로 투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진산전은 2017년 전기버스 분야에 진출한 뒤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44대의 전기버스를 수주해 생산하고 있다.

산업부는 성 장관의 우진산전 방문이 전기차 산업을 향한 정부의
육성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해외에서 위탁한 전기차와 부품 등을 생산할 때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며 “전기차 수요를 늘리기 위해 전기버스 보급 의지가 강한 지방자치단체와 대규모 발주를 협의하고 있으며 구매보조금, 전기요금 특례연장 및 취득세 감면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한다고 말했다.

전기차산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마련된다.

성 장관은 “전기차산업이 발전하려면 혁신적 플랫폼을 지닌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야 한다”며 “새롭게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핵심 부품 공용화와 개방형 플랫폼 개발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치열한 세계 전기차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생산을 위해 기업들도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