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공유경제와 원격진료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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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CEO 혁신포럼에서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공유경제 원격진료 못할 것 없다, 사회적 대타협 힘쓰겠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5114942_395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CEO 혁신포럼에서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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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유경제와 원격진료를 향한 반대에 대응할 방안을 질문받자 “공유경제와 원격진료는 선진국에서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에서도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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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와 원격진료의 현재 가장 큰 현안으로 이해관계자의 갈등 조정을 꼽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방법으로 상생방안 도출과 사회적 대타협을 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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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반대를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도입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기존 이해관계층과 상생방안을 만들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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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택시업계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카풀 서비스를 놓고는 “택시업계를 위한 제도 개편과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제도를 도입할 수 있다”며 “사회적 대타협이 속도는 나지 않아도 이해를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사회적 합의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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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 공제의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가업상속 공제는 기업을 승계하는 CEO가 10년 동안 업종과 고용 등을 유지하면 세액을 줄여주는 제도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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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10년 기한 요건을 포함해 (가업상속 공제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가업상속제 활성화에 뜻이 있는 만큼 기한 문제 등의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제도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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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홍 부총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을 꼽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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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동향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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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구글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우주 엘리베이터 등 10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시대가 저물고 로봇의 시대가 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투자와 인재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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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정부가 기초 연구개발의 투자와 지능화, 융합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투자를 중요한 분야로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