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액티비전블리자드, 작년 매출 신기록에도 대규모 감원 추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13 11:4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750여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진행한다.

12일 CNN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 콘퍼런스콜에서 전체 직원의 8% 정도를 감축하고 주요 게임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 작년 매출 신기록에도 대규모 감원 추진
▲ 로버트 코틱 액티비전블리자드 최고경영자.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콜오브듀티’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게임을 운영하며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킹 등 계열사를 두고 있다. 

로버트 코틱 액티비전블리자드 최고경영자는 2018년 성과가 실망스러웠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코틱 CEO는 “지난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냈다”며 “액티비전블리자드의 2019년 전망은 게임산업에 존재하는 기회와 비교해 뒤처진다”고 말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지원부서와 성과가 좋지 않은 게임부서를 중심으로 직원을 해고하고 실시간 게임방송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18년 매출 75억 달러(약 8조4213억 원), 영업이익 19억8800만 달러(약 2조2433억 원)를 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51.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