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GS칼텍스 부진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감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31 19:3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가 손자회사 GS칼텍스의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GS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319억 원, 영업이익 4138억 원을 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
 
GS, GS칼텍스 부진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감
▲ 허창수 GS 대표이사 회장.

순이익은 1794억 원으로 23.3% 줄었다.

GS 관계자는 "4분기에 국제유가 급락과 평가손실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탓에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올해는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노딜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 배당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을 보면 GS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7444억원, 영업이익 2조 2098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보다 13.9%, 영업이익은 8.9% 늘었다. 순이익은 1조235억 원으로 6.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호랑이도 풀밭이 있어야 생존한다, 한화오션 매우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원 지급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발행 주식의 20%
[10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힘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다니 지나가던 개도 화낼..
[채널Who] 지구엔 없는 맛?'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빚은 사케가 바꿀 프리미엄 '희소성'
비트코인 1억300만 원대 상승, 현물 ETF 수요 및 수익성 지표 개선
정부 중동사태에 조기 추경 나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시기 놓고 고심
대한항공 주가 고유가에 속수무책, '방산 기대' 상승분 반납에도 성장성 유효 
[단독] KT 스카이라이프·ds·스포츠·알파 대표 교체, 나머지 자회사 대표는 '6주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