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GS칼텍스 부진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감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가 손자회사 GS칼텍스의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GS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319억 원, 영업이익 4138억 원을 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
 
GS, GS칼텍스 부진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감
▲ 허창수 GS 대표이사 회장.

순이익은 1794억 원으로 23.3% 줄었다.

GS 관계자는 "4분기에 국제유가 급락과 평가손실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탓에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올해는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노딜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 배당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을 보면 GS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7444억원, 영업이익 2조 2098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보다 13.9%, 영업이익은 8.9% 늘었다. 순이익은 1조235억 원으로 6.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HBM4 적층 단수 낮아져도 수익성 변화 없어, 수요가 공급 압도"
SK하이닉스 "AI 투자 모멘텀 지속 가능, AI 매출 확인되고 투자 주체도 다변화"
일론 머스크 "로봇이 D램 최대 수요처"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에 청신호
한국투자 "JB금융지주 3분기 높은 수익성 이어가, 주주환원 확대 여력 뒷받침"
SK하이닉스 "내년 HBM 거래조건 협의 마무리, 일반 D램과 수익성 격차 줄 것"
교보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 밑돌아"
다올투자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 기대 밑돌아,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
키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감소에 연간 이익 전망 낮춰"
비트코인 1억780만 원대 상승, 미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강화"
하나증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