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화콘덴서 목표주가 상향, 고수익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 확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1-30 08:5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화콘덴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고수익 제품을 생산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라 2019년 이후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삼화콘덴서 목표주가 상향, 고수익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 확대
▲ 황호진 삼화콘덴서 대표이사 부회장.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30일 삼화콘덴서 목표주가를 6만3천 원에서 7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화콘덴서는 29일 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화콘덴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이 연구원은 “2018년 4분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안전 부품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외형이 성장하고 수익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장용 및 산업용 적층세라믹이 계속해서 공급 부족현상을 겪으면서 판매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삼화콘덴서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삼화콘덴서는 경쟁사보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낮다는 점 역시 삼화콘덴서에 호재로 분석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삼화콘덴서는 3일 450억 원 규모의 적층세라믹콘덴서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 발표했다.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수요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 증설이다. 

삼화콘덴서는 2018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723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97%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