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어려운 업황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돌파구 찾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1-28 14:4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2019년 어려운 업황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중국발 제품 가격 인하와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올해 철강업계의 전망은 밝지 않다”면서도 “현대제철이 내진철근과 고탄강 등 수익성 높은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를 확대한다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제철, 어려운 업황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돌파구 찾아
▲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현대차그룹이 수소경제 활성화정책에 따라 수소전기차 생산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점도 현대제철 수익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의 수소차 로드맵에 발맞춰 4월부터 연간 수소차 6천 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양산이 가능하도록 관련 설비에 투자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수소차 분야의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해 올해 판매량을 2018년보다 3.9%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100만 톤 규모의 당진 특수강 공장과 50만 톤 규모의 순천 제3 용융아연도금설비(No.3 CGL)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