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사업기회 찾아 성공 DNA 이어가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1-13 16:4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사업기회 찾아 성공 DNA 이어가야"
▲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앞줄 오른쪽 6번째)와 임직원들이 12일 서울 우이령길에서 열린 신년산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최적의 의사결정 구조로 리스크 최소화를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12일 알 감디 CEO가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서울 강북구 우이령길을 걷는 ‘2019년 에쓰오일 신년 산행’에서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기업경영은 산행과 같아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려면 상호 협력을 통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적극적 리더십을 지녀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 강화와 4차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와 같은 사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회요인들을 가려내 에쓰오일의 성공 DNA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잔사유고도화·올레핀다운스트림 복합설비(RUC/ODC)의 안정적 운영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진행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높이기 △협력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회사와 개인의 성장 등을 4대 중점과제로 내걸었다.

에쓰오일은 2018년 하반기에 완공한 석유화학 복합시설 프로젝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5조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알 감디 CEO는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는 회사를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변화시키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