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현석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로 소비자 삶의 질 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09 16:3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석</a>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로 소비자 삶의 질 개선"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1월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2019 개막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사장이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를 더 많은 제품에 적용하고 아마존, 구글 등 IT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획을 내놓았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현석 사장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IT전시회 'CES2019'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의 활용계획과 관련한 내용이 다뤄졌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은 같은 제품이라도 빅스비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환경을 정확히 분석하며 소비자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플랫폼을 올해부터 모바일기기와 생활가전, TV, 자동차 전장부품 등 모든 제품에 적용해 생태계 영역을 더욱 넓히기로 했다.

빅스비 플랫폼이 확대해 적용되면 연동할 수 있는 기기 수도 그만큼 늘어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관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빅스비 플랫폼을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연동한다.

이전부터 김 사장이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전략에 강조해 온 '개방형 생태계'의 영역을 경쟁업체까지 넓히는 것이다.

김 사장은 빅스비가 아마존이나 구글보다 늦게 출시돼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오해에 불과하다며 강한 자신을 보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석</a>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로 소비자 삶의 질 개선"
▲ 삼성전자 CES2019 전시장에 공개된 98인치 8K QLED TV.

김 사장은 "빅스비를 통해 궁금한 것을 물어본다면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대답해줄 수도 있도록 해 결국 사용자가 빅스비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게 협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2019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체감 화질을 높일 수 있는 8K 고해상도의 QLED TV와 마이크로LED TV를 주력상품으로 선보였다.

김 사장은 "8K TV에서 의미있는 화질을 구현하려면 결국 인공지능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CES 2019에서 여러 경쟁사가 8K TV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장점을 강조한 것이다.

김 사장은 LG전자가 CES 2019에서 공개한 돌돌 마는 형태의 롤러블TV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경제성이 개선되면 충분히 개발할 가치가 있지만 시제품 단계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