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19 17: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하반기 내수 중심의 경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총재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 경제는 올해 초까지 성장세가 부진했지만 2분기 들어 반등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으로 내수 중심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은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바라봤다.

이 총재는 “다만 글로벌 관세협상 전개 양상,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세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 총재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 이하로 제한한 6·27 대책 뒤 수도권 주택시장 과열 양상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어 추세적 안정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 방향을 놓고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만큼 경기와 물가,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