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은혜 "고교 학점제 만족도 높아 적용 확대하겠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07 21: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 학점제 시범운영 결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는 고교 학점제 도입 공약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이번 정부에서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9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은혜</a> "고교 학점제 만족도 높아 적용 확대하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교 학점제는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한 뒤 누적 학점 기준을 충족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지난해 105곳의 학교를 지정한 뒤 고교 학점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유 부총리는 "고교 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해보니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 정부 임기 동안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2018년 12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교 학점제를 시범 운영한 학교의 학생 69.7%와 교사 76%가 만족했다는 응답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 부총리는 상대평가제도를 도입하면 경쟁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대학 입시에 반영하지 않고 절대평가제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그는 "어려움과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학교가 바뀌면 좋겠다는 바람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