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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조회수 145만, 홍준표 "곧 소재 고갈" 견제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1-06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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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유시민 알릴레오’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1회는 6일 오전 11시50분 기준 145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보였다. ‘좋아요’는 16만 건에 이르렀으며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조회수 145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곧 소재 고갈" 견제구
▲ '유시민의 알릴레오' 영상 캡쳐.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이 올라온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유 이사장은 5일 첫 방송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정책의 뿌리, 배경, 핵심정보를 잘 찾아가게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겠다”고 방송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첫 초대 손님으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와 비교되며 유튜브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구도가 형성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TV홍카콜라는 2018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홍준표 전 대표는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흥행을 깎아내렸다.

홍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좌파 유튜버는 한 달 내로 소재가 고갈될 것이다. 구독자 수야 좌파들은 잘 뭉치니까 단숨에 올라가겠지만 접속시간, 접속자 수는 점점 떨어 질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1대 100의 싸움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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