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쓰나미 지역에 생수 2천 박스 보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인도네시아 재난 지역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픔 생수 2천 박스(1.5리터 2만4천 개)를 26일 긴급 수송했다.
  
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쓰나미 지역에 생수 2천 박스 보내
▲ 인도네시아 쓰나미 발생 지역 구호물품을 비행기에 싣는 모습.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구호물품은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뒤 한진에서 육상 수송을 맡아 자카르타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대한항공은 9월에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를 통해 술라웨시섬 팔루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항광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순다해협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란다”며 “대한항공의 구호물품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한진그룹은 글로벌 수송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대한항공과 한진이 각각 항공과 육상 운송을 맡아 재난 현장을 찾아가 사랑나눔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재난현장 구호품과 성금 지원은 물론 몽골, 중국 지역 숲 조성 사업과 도서관 기증사업, 해외의료봉사, 글로벌 문화후원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생한 쓰나미는 22일 밤 9시30분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텐 주와 람펑 지역을 강타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24일 오전 기준 281명이 사망하고 101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