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종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H도 내놓을까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3-18 18:0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H’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E, J 제품군을 출시하며 중저가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갤럭시H 시리즈까지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종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H도 내놓을까  
▲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이 중저가 스마트폰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18일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갤럭시H3' 등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

갤럭시 상표이름에 알파벳 H가 붙은 것은 처음이다.

물론 상표를 출원했다고 해서 바로 제품 출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행보로 미뤄보면 올해 말쯤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한다.

삼성전자는 단순한 알파벳 이름을 붙인 중저가 스마트폰 상표를 등록하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A, 갤럭시E, 갤럭시J의 상표권을 출원한 뒤 해당제품을 선보였다.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A6, 갤럭시A8, 갤럭시A9 등 A 시리즈에 대한 추가상표특허도 이미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은 올해 스마트폰 제품군을 새롭게 바꾸려 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H도 내놓을까  
▲ 갤럭시H3 상표 출원
신 사장은 1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급성장하는 중저가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메탈소재의 슬림한 디자인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중저가제품에도 확대적용하겠다”며 “부문별로 제품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에 메탈소재와 고화질 디스플레이 도입을 확대해 기능과 디자인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5와 갤럭시A7에 메탈소재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에 고화질인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