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언주, "나는 반문재인, 손학규는 반문인가 친문인가" 역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13 13:2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언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체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제 정체성은 국민들이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반문(반문재인)입니다만 손 대표께서는 반문입니까, 친문입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언주, "나는 반<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는 반문인가 친문인가" 역공
▲ 이언주 국민의당 국회의원.

이 의원은 “반문연대는 우리가 기득권을 버리고 서로 문호를 활짝 열어야 가능하다”며 “각자가 당에 소속된 당원이지만 작금의 위기와 국민들의 마음졸임을 생각한다면 당의 경계, 계파니 뭐니 친소관계를 뛰어넘어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자유한국당 등 기존 보수세력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의 글은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고 경고한 손학규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 여부는 살펴봐야겠지만 (이 의원이) 자유한국당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보도도, 부산 영도로 지역구를 옮기려고 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며 “지역위원장에 응모한 당원으로서 당 소속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