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하락 이어가, 미국 원유 생산량과 재고 늘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재고도 늘면서 유가가 내렸다.
 
국제유가 하락 이어가, 미국 원유 생산량과 재고 늘어
▲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61.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54센트) 떨어진 61.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월 중순 이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월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0.1%(6센트) 내린 배럴당 72.07달러에 거래됐다. 8월17일 이후 최저가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장 중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 가능성에 반응해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고 생산량도 확대되었다고 발표되면서 다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PA)은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하루 원유 생산량이 기록적 수치인 1160만 배럴을 보였으며 지난주 원유 재고도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2배가량 580만 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CJ푸드빌 카페사업 재진입 초읽기, 이건일 '투썸플레이스' 경험에 '브런치' 얹는다
글로벌 AI 생태계에 안전 위한 '속도조절론' 확산, 한국 독자 AI모델 3차 평가에 ..
LIGD&A 로봇사업 올해도 적자 전망, 신익현 고스트로보틱스 실적 반등 '돌파구' 고심
놀유니버스 신사업 인력 채용에 조직도 재편, 이철웅 '인바운드 확장' 속도낸다
[현장] 국내 환경단체들 '차량 온실가스 규제' 개편 촉구, "제조사별 배출량 공개하고..
'AI 속도 조절론'에 메모리 대폭 줄인 AI모델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수..
포스코이앤씨 '천당 위에 분당' 흥행 재현하나, '분양가 29억' 정자 리모델링 완판 촉각
당정 메가특구법 연내 처리 드라이브, 환경평가 단축·노동특례·특별보조금 기준이 관건
"퇴직 후 전문성 살릴 길 찾았다" 커리어케어-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전문인력 역..
국제유가 상승에 미국 금리인상 넘어 경기침체 우려 커져, "완충장치 힘 잃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