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방향 못잡아, 재고 줄었지만 미국증시 급락에 심리 위축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엇갈렸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올랐지만 브렌트유 가격은 떨어졌다.

휘발유 재고의 감소 소식이 전해졌으나 미국 증시 폭락으로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국제유가 방향 못잡아, 재고 줄었지만 미국증시 급락에 심리 위축
▲ 2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39달러(0.59%) 상승한 66.82달러에 장을 마쳤다.


2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39달러(0.59%) 상승한 66.82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27달러(0.35%) 내린 76.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24일 주간 재고 보고서에서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서부택사스산 원유 가격이 소폭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며 “설비 시설 가동률이 상승해 휘발유 재고가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져 투자심리가 위축돼 서부택사스산 원유 가격은 오름폭이 줄었고 시간 외 거래에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브렌트유는 하락세로 돌아서 거래를 마쳤다.

24일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4.43% 급락하며 2011년 8월18일 이후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